책 머 리 에이번으로 6번째 느루동인지 이다.2025년 8월 제1호집, “우리 아침 햇살처럼 시작해요”이 후 약 1년만의 일이다.이번 동인지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.첫째, 이윤선, 박동수작가의 각 30편의 산문시가 등재되어 있다.이윤선작가의 산문시는 우리가 익히 아는 우리나라 속담을 주제로 한 시이다. 예를 들면, ‘호랑이가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,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.’ 같은 속담을 주제로 하고 소재는 완전히 다른 소재기반의 산문시이다.박동수작가의 산문시는 우리가 흔히 아는 4자성어를 제목으로 한 산문시이다. 예를 들면, 대기만성(大器晩成), 주객전도(主客顚倒) 등이다.둘째, 임전택작가의 “아무개 집”이란 한가지 제목의 1편부터 20편까지의 연작 ‘서사시’가 실려 있다.이번 호 동인지 제목 ..